무성한 초목 사이로 흐르는 강의 사진이다. 그 고요한 흐름은 창조의 노래를 닮아 있다. 생명을 주는 물, 품어 안는 푸르름, 하느님을 말해 주는 침묵. 관상과 감사, 그리고 하느님께로 마음을 이끄는 이미지를 담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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